'32kg 감량' 홍지민, 다이어트 식단 공개.."채소찜·아몬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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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체중을 감량한 홍지민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둘째를 45살에 임신했더니 살이 너무 많이 쪘다. 89kg에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32kg 체중 감량 후 건강해졌다"며 "유산소 운동만 했더니 근육량이 줄어서 요요가 올 수 있다고 해서 요즘 근력운동 병행하면서 근부자가 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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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홍지민이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9/inews24/20210419211029165atyq.jpg)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32kg 체중을 감량한 홍지민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둘째를 45살에 임신했더니 살이 너무 많이 쪘다. 89kg에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몸 상태가 너무 갑자기 찌기도 하고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 좋지 않다 보니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홍지민은 “32kg 체중 감량 후 건강해졌다”며 "유산소 운동만 했더니 근육량이 줄어서 요요가 올 수 있다고 해서 요즘 근력운동 병행하면서 근부자가 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다. 첫번째 요리는 현미, 잡곡, 아몬드, 양배추가 들어간 아몬드 밥이었다. 불려 놓은 잡곡에 채 썬 양배추를 올리고 슬라이스 된 아몬드를 추가해 평소 밥물보다 2/3만 넣고 밥을 안치면 된다.
전문가는 “아몬드를 넣게 되면 저작 활동이 증가,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 식탐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 연구 결과 아몬드를 아침 식사로 먹으면 식탐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콩나물 쫄면. 삶은 쫄면 위에 데친 콩나물, 오이, 당근, 양파를 올리고 시판 소스를 더했다. 세 번째는 채소찜으로 당근, 가지, 브로콜리, 양배추 등을 쪄서 섭취했다. 전문가는 “채소를 가열하면 세포벽 조직이 물러지면서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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