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2기' 승무원 출신 유튜버 하알라, 방송 중단
이은 기자 2021. 1. 25. 22:07

인기 유튜버 하알라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하알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하알라는 "제가 당분간 방송을 못 할 것 같다. 가뜩이나 방송도 지체됐는데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전하게 돼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게 한 달이 될 지 두 달이 될 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서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하알라는 방송을 중단하는 이유로 '건강'을 꼽았다.
하알라는 "(방송 중단하는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방송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쉬는 게 저한테는 최선이다"라고 밝히며 "유튜브와 아프리카 TV를 모두 쉬겠다"고 말했다.
하알라는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방송을 잠깐 켜겠다. 2년 동안 방송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시고 계시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알라는 승무원 출신 아프리카TV BJ 및 유튜브로 활동하며 가족들과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하알라는 앞서 지난 5월 건강검진 결과 췌장에 3㎝ 가량의 혹이 발견됐으며, 이후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언, 거주지 아닌 아파트서 발견…경찰 "타살 혐의점 NO" - 머니투데이
- 장혜영, 10년전 연세대 자퇴부터 성추행 피해 공개까지…당당 행보 - 머니투데이
- 택진이형 이어 용진이형 등판…이마트, 야구단 인수 왜? - 머니투데이
- 53세 몸매 맞아?…치과의사 이수진, 속옷만 입은채 섹시 룩북 - 머니투데이
- 교장이 여교사에 뽀뽀하고 엉덩이 만져…벌금형 선고 - 머니투데이
- "선 많이 넘는다"…李대통령, '파업' 삼성전자 노조 작심 비판 - 머니투데이
- "국민연금 월 554만원 받는다" 이 부부 좋겠네...평균은 120만원 - 머니투데이
- 삼전 노조에 "선 지켜야" 또 직접 나선 이 대통령...발언 수위 더 세졌다 - 머니투데이
- '93세' 이길여, 축제 뒤흔든 발차기 '뻥'..."애기들 땅 꺼져라 춤추자" - 머니투데이
- 한국 온 케냐인, PC방 직원 살해 후 입에 수저를…기행 이유는 '비행깃값'[뉴스속오늘] - 머니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