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찍어준 사진으로 인생 떡상한 여배우의 과거사진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전여빈은 친오빠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보고 오디션 제의를 받아 데뷔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전여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여빈의 친오빠인 전윤영 사진작가는 2016년 프랑스 렌즈 컬처 포트레잇 부분에서 TOP을 수상하였고 2017년 프랑스 렌즈 컬처 네트워크 전시에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전윤영 사진작가는 여동생인 전여빈을 피사체로 삼아 그녀의 모습을 많이 담아왔는데요. 전여빈의 앳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친남매의 우애를 자랑하듯 배우 전여빈과의 사진 작업에 대해 훌륭한 작업이라며 애정 어린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요.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여동생 전여빈 뿐만 아니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에 담겨있는 다정한 모녀의 모습으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데요.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배우 전여빈의 원래 꿈은 의사였으나 입시에 실패하여 방황하는 스무 살을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전여빈 인스타그램

전여빈이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도 친오빠가 어머니에게 이야기해주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오디션을 보기 위해 프로필 사진이 필요한데 형편이 어려웠던 그녀는 친오빠가 사진을 직접 찍어주어 그녀의 프로필 사진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출처: 전윤영 인스타그램

인기리에 종영한 tvN '빈센조' 이후 전여빈의 차기작이 기대를 불러 모으는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기작의 대본을 인증했는데요.

출처: 전여빈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주인공이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입니다.  전여빈은 UFO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정체 모를 존재를 쫓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된 홍지효 역을 맡아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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