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에 데이트중? 함은정의 놀라운 근황

출처: bnt

우리에게는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잘 알려진 함은정이 오랜만에 영화로 근황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독립영화 <아이윌 송>이 그녀의 컴백 작품.


<아이윌 송>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 '바람'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힐링 무비로 알려졌다.


함은정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물결로 분할 예정이며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연애의 발견>, <하자있는 인간들> 그리고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유준상의 아역을 연기한 배우 구원이 본명인 김태형이라는 이름으로 새활동을 시작하며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 바람을 연기한다. 

의외로 함은정은 아이돌이 아닌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출연작만 해도 이번 <아이윌 송>을 포함해 무려 12편이다. 

1999년 <아롱이의 대탐험>을 시작으로 2003년 개봉한 조인성, 신민아 주연의 영화 <마들렌>에서 박정아의 아역을 연기한 바 있다.


이후 류승범, 신민아 주연의 <야수와 미녀>, <아이스케키>에도 연달하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아이돌 데뷔 직전까지 3편의 영화를 잇달아 촬영한 그녀는 2011년 공포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에서 주연을 차지하게 되었다. 


<고갈> 등의 작품으로 독립영화계와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라고 하는 김곡, 김선 형제의 첫 상업 영화 데뷔 작품으로 한국 가요계, 아이돌계의 어두운 이면을 잘 그렸다는 반응을 불러왔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이후 영화 <실종2>에도 주연을 맡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더 이상 걸그룹 멤버가 아닌 배우로 활동할 것임을 알리게 되었다. 

6월 개봉 예정인 <아이윌 송>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작품으로 무엇보다 그녀 개인의 이야기가 담긴 의미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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