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개편, 김희철·김동준·유병재 하차 "6월 막방"
김샛별 2021. 5. 12. 10:42

마지막 녹화까지 마친 상태, 6월 중 방송…양세형은 잔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맛남의 광장'이 대대적 개편에 나서는 가운데, 출연진들도 대거 변동된다.
SBS 관계자는 12일 <더팩트>에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이 여름 시즌을 대비해 재정비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맛남의 광장'은 출연진 변동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가수 김희철 김동준, 방송인 유병재가 하차하고, 백종원과 코미디언 양세형이 남는다.
관계자는 "일부 출연진들이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한다. 원년 멤버들은 지난 9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며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12월 정규 편성된 '맛남의 광장'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출연자들이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해 농수산물 살리기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음식을 개발해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개편을 시도한 '맛남의 광장'은 6월 중 새 멤버와 함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슈추적] 김흥국 '뺑소니 의혹', 사건 현장의 진실은?(영상)
- 삼성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홈' 글로벌 공략 시동
-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이 왜 거기서…"출범 취지 부정"
- 행동 나선 '강경파' 당원…민주당 '우왕좌왕'
- 文 대통령 "청년들도 내 집 마련" 외쳤지만…전문가들은 '글쎄'
- [2030 정치인 대담] 진영 논리서 자유로운 청년들이 본 '가상화폐·부동산·현금 지원' 논란
- SKIET 상장 이튿날…전문가들이 보는 주가 전망은?
- [원세나의 연예공:감] 사생팬, 단지 팬이라는 이유로
- 층간소음 폭행 장면 촬영…"초상권 침해 아냐'
- 지연되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용…할 일은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