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 큰일났다' MLB, 투수-포수간 거리 30.48cm 더 멀게, 지명타자는 선발투수와 '공동운명 더블 후크' 실험

장성훈 2021. 4. 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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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가 파격적인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올 시즌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에서 투수-포수 간 거리 조정과 지명타자 제도 개정을 위한 실험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명타자 개정안에 따르면, 선발투수를 교체하면 지명타자도 함께 교체하는 이른바 '더블 후크' 방식을 도입한다.

투수-포수 거리 조정은 애틀랜틱리그 후반기부터 실시하고, 지명타자 '더블 후쿠'제는 전반기부터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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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혁명적인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MLB)가 파격적인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올 시즌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에서 투수-포수 간 거리 조정과 지명타자 제도 개정을 위한 실험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투수 투구판과 홈 플레이 간 마운드 거리를 지금보다 30.48cm 멀리 한다. 종전의 18.44m가 18.75m로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타자들이 투구에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더 많은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하겠다는 것이다.지명타자 개정안에 따르면, 선발투수를 교체하면 지명타자도 함께 교체하는 이른바 ‘더블 후크’ 방식을 도입한다.

지명타자가 교체되면 대타나 구원 투수가 기존의 지명타자 타순 때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이는 ‘퀵 후쿠’를 없애고 선발투수를 가능한 오래 기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수-포수 거리 조정은 애틀랜틱리그 후반기부터 실시하고, 지명타자 ‘더블 후쿠’제는 전반기부터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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