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재학생 6명 확진..23일까지 비대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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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재학생이 발생하면서 대면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전북도 방역당국과 전북대학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전북대 재학생 중 총 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당국과 전북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면수업을 전면중단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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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17/newsis/20210317143801162fgyy.jpg)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대학교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재학생이 발생하면서 대면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전북도 방역당국과 전북대학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전북대 재학생 중 총 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날짜별로는 지난 15일 1명을 시작으로 16일 3명, 이날 2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전원 전북대 기숙사(2동)에서 생활해 왔던 것으로 파악된다.
전북대와 방역당국은 우선 역학조사를 통해 57명의 학생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자가격리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학생들은 확진자와 같이 수업을 받거나, 기숙사를 같이 생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교수와 교직원 등은 자가격리자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당국과 전북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면수업을 전면중단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비대면 수업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확진 학생들이 거주한 기숙사 2개 동은 정상 운영키로 했다. CCTV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곳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역학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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