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UDT vs 특전사, 4강 대결은 '서울함 탈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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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와 특전사가 '강철부대'에서 '서울함 탈환작전'을 벌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SSU가 4강에 오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4강에 오른 팀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 특전사, SSU였다.
UDT-특전사, 707-SSU의 대결구도가 그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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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와 특전사가 '강철부대'에서 '서울함 탈환작전'을 벌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SSU가 4강에 오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SSU(해난구조전대),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가 4강 진출권을 두고 '가로림만 개척작전'을 벌였다.
해병대는 IBS(소형 고무보트)를 지고 갯벌을 건너는 1라운드에서 1위를 달렸다. 세 팀 모두 낙오자가 따라오길 바라며 두고 앞서갔다. 그러나 SSU 정해철은 낙오자 정성훈이 따라오지 못하자 정성훈을 IBS에 태워 움직였다.
그 결과 진수 포인트에는 해병대가 제일 먼저 도착했지만 4명 전원이 제일 먼저 도착한 팀은 SSU가 됐다.
SSU는 1등으로 다음 라운드를 향했다. SSU는 IBS 숨기기 후 군장을 지고 최종 깃발을 향해 달렸다. 해병대가 SSU를 쫓을 때 SSU 정성훈은 또 뒤처졌다.
이를 보던 SSU 김민수는 자신의 군장을 내려놓고 정성훈을 데리러 갔다. SSU 남은 대원들은 김민수의 군장을 지고, 김민수는 정성훈 군장을 지고 깃발을 향해 달렸다. 팀플레이가 돋보인 SSU는 4강에 진출하게 됐다.
해병대와 SDT는 최종 탈락했다. SDT 강준은 "완주 목표는 달성했다. 너무 아쉬운 목표다"고 소감을 전했다. SDT 강원재는 "너무 포기하고 싶었지만 전국의 SDT를 대표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4강에 오른 팀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 특전사, SSU였다. UDT-특전사, 707-SSU의 대결구도가 그려지게 됐다.
UDT는 앞서 회의에서 4강 미션에 대해 '1000kg' 키워드를 고르기로 합의했다. 육준서는 "믿는 구석이 있다"며 선택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UDT는 최종적으로 '대항전' 키워드를 택했다. 김범석은 "대항군 미션이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UDT와 특전사의 대항전은 '서울함 탈환작전'이었다. '서울함 탈환작전'은 대항군이 점령한 서울함에 침투해 기밀물품 3가지를 확보 후 신속하게 귀환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대항군과 교전 중 총상을 입을 경우 페널티를 받게 된다.
선공은 특전사, 후공은 UDT였다. UDT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 같았지만 김영재는 "특전사도 대테러 임무를 하기 때문에 UDT에 유리하다고만은 볼 수 없다"며 두 팀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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