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창호 "조인성 발톱 먹고 자란 쥐 같다는 말 들었다"

정한별 2021. 3. 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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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창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말했다.

김태균은 이창호에게 연기에 도전했던 이유를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창호는 "어떤 분께서 '충무로에 가면 잘생긴 사람도 많고 예쁜 사람도 많은데 너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없다. 희소성 있다'고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자신과 닮은 스타들에 대해 말하던 이창호는 "요즘 '조인성 발톱 먹고 자란 쥐 같다'는 말을 듣는다. '박신양 발톱도 같이 먹은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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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왼쪽)와 김태균(오른쪽).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 제공

개그맨 이창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창호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이창호에 대해 "배우를 하겠다며 '개그콘서트'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배우 도전에 실패해 2010년 개그계로 복귀했다"고 소개했다. 김태균은 이창호에게 연기에 도전했던 이유를 물어 시선을 모았다. 질문을 받은 이창호는 "한 번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또 핑계가 필요했다. 쉬고 싶었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연기를 배워본 적이 있느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이창호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창호는 "어떤 분께서 '충무로에 가면 잘생긴 사람도 많고 예쁜 사람도 많은데 너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없다. 희소성 있다'고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자신과 닮은 스타들에 대해 말하던 이창호는 "요즘 '조인성 발톱 먹고 자란 쥐 같다'는 말을 듣는다. '박신양 발톱도 같이 먹은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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