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디렉터스 신예모델 이예리, 매거진 촬영 러브콜 이어져

2021. 6. 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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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디렉터스에서 신예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이예리가 W매거진 5월호에 이어 6월호 화보까지 연달아 장식했다.

금년도 모델디렉터스와 모델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DAZED KOREA, 보그, 엘르 매거진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하이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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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모델디렉터스에서 신예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이예리가 W매거진 5월호에 이어 6월호 화보까지 연달아 장식했다.

금년도 모델디렉터스와 모델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DAZED KOREA, 보그, 엘르 매거진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하이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 이예리는 2021년 데뷔한 신인 모델이지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 각종 패션쇼, 룩북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8세의 나이로 이미 밀라노, 파리 등 탑모델 에이전시에서 활동 제안을 받고 있다. 현재는 한국에서의 활발한 활동 소화하며 해외 진출을 검토 중에 있다.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는 “모델 이예리가 어린 나이에 데뷔 한만큼 앞으로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모델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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