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4-0 대파, 인시녜 "이탈리아, 아름다운 축구를 하고 있다"

김유미 2021. 6. 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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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본선을 일주일 앞둔 이탈리아 대표팀이 체코를 4-0으로 대파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감독,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 강한 믿음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한 인시녜는 "감독은 여기에 대단한 팀 정신을 심어놓았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우리의 축구만 즐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줬다. 결과는 명확했고, 우리는 아름다운 축구를 하고 있다"라면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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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4-0 대파, 인시녜 "이탈리아, 아름다운 축구를 하고 있다"



(베스트 일레븐)

유로 본선을 일주일 앞둔 이탈리아 대표팀이 체코를 4-0으로 대파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이다,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5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체코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이탈리아는 치로 임모빌레, 니콜로 바렐라, 로렌조 인시녜,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득점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본선을 일주일 남겨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대승을 차지한 이탈리아는 자신감에 넘쳤다. 만치니 감독은 “체코를 상대로 매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탈리아에 좋은 시험이 됐다. 네 명의 선수들이 우리를 압박할 때에도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 플레이했다”라고 만족했다.

골을 터트린 인시녜 역시 마음에 드는 경기를 했다는 평가다. 인시녜는 “팀의 경기력에 매우 만족스럽다. 굉장히 잘 경기를 치렀고, 유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큰 시험이었고, 이제 우리는 기운을 회복하고 가능한 한 최선의 방식으로 대회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감독,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 강한 믿음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한 인시녜는 “감독은 여기에 대단한 팀 정신을 심어놓았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우리의 축구만 즐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줬다. 결과는 명확했고, 우리는 아름다운 축구를 하고 있다”라면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찬사를 보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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