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역대 '꽃미소' 1위는 이거지 말입니다

출처: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리즈설문]


스타들의 ‘레알’ 리즈를 뽑는 코너 ‘리즈설문’. 
이번 주인공은 
드라마를 1시간짜리 화보로 채운다는 송중기다.

그가 빚어내는 백만 불짜리 미소는?

#1. 2010년의 송중기

영화 ‘마음이2’와 SBS ‘산부인과’에 출연했던, 앳된 28살의 송중기다. 

이마를 덮은 펌 헤어에 롤업한 반소매 티셔츠, 
그의 '귀요미' 미소는 이때부터였을까.



누나들 보호본능 자극하는 눈웃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클래식한 그레이 슈트룩에서 청량감이라니.
출처: ‘성균관 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나 구용하야”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 음주가무에 능한 구용하 역에 분한 그는 다채로운 색감의 한복을 소화했다. 일명 '한량st.' 한복 패션리더에 등극!


#2. 2012년의 송중기


이쯤 되면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안구 실종' 눈웃음!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까지 히트하면서 2012년은 송중기의 해가 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패션에도 역시나 반달 눈웃음과 환한 미소가 포인트다.


미소와 눈빛에 한결 여유가 넘친다.

‘영화 속 늑대인간들이 이토록 로맨틱했었나.’

곱씹어 보게 했던 그 작품!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에서 철수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충무로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잡았다.

#3. 2013년의 송중기


어떠한 스타일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송중기.

더플코트에 검은색 모자로 동안 미모 제대로 과시했다.

역대급 미소 등장.

블루 톤의 밝은 차이나 칼라 셔츠가 우유 빛깔 피부를 더 환히 밝혀줬다.

키를 맞추기 위해 아역배우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려심 넘치는 따뜻한 눈빛은 덤이다.


한껏 수줍수줍 한 모습이다. 
(너무 웃기잖아효 크득크득)

#4. 2015년의 송중기

3년 전 여름, 덤덤한 미소로 입대했던 그가 지난해 5월 상남자가 돼 돌아왔다.

특유의 미소와 뽀얀 피부는 그대로건만, 왠지 모르게 성숙한 느낌이 물씬 났다.

#5. 2016년의 송중기

전역 후 그가 택한 작품은 KBS ‘태양의 후예’. 미소에 남자다움이 잔뜩 묻었다.

높은 시청률을 확신하는 듯 앙다문 입술과 절제된, 포스 넘치는 손 인사까지!  이만하면 국보급 미소가 아닐는지.


출처: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자, 이제 선택의 시간.

송중기, 그의 역대 급 꽃 미소를 뽑아보시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