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완전 해체 가능성 "손흥민도 미래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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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걸까.
최근 토트넘의 전성기를 압축했던 DESK(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 라인의 해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체제서 주요 선수들이 이제 토트넘을 떠난다. 수년 동안 카일 워커, 무사 뎀벨레, 키어런 트리피어, 에릭센, 얀 베르통언이 떠났다. 케인도 이적을 바라고 손흥민은 고민한다. 알리도 부활하려면 클럽을 바꿔야 한다"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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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걸까. 최근 토트넘의 전성기를 압축했던 DESK(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 라인의 해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비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한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빅클럽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막강한 공격력이 핵심이었고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DESK 라인이 존재감이 대단했다.
이들이 서서히 토트넘과 멀어지고 있다. 이미 에릭센이 인터 밀란으로 떠나면서 DESK 조합이 깨진 가운데 아직 토트넘 소속이던 케-알-손마저 거취가 불투명하다. 케인은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우승할 수 있는 빅클럽 이적을 바라고 알리는 슬럼프에 빠져 토트넘 레벨에서 뛰기 어려워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도 "토트넘은 올 여름 알리를 향한 타 구단의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며 "알리가 시즌 막바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재능을 상기시켰다. 이로써 영입을 희망하는 팀들을 유혹할 수 있다"고 최근 행보를 정리했다.
알리가 이적 대상자가 되면 DESK에서 남는 건 손흥민 뿐이다. 손흥민은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면서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계약 연장에 무게가 실렸으나 이번 시즌 최악의 팀 성적 때문인지 공식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기브미스포츠가 다른 경우의 수를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미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체제서 주요 선수들이 이제 토트넘을 떠난다. 수년 동안 카일 워커, 무사 뎀벨레, 키어런 트리피어, 에릭센, 얀 베르통언이 떠났다. 케인도 이적을 바라고 손흥민은 고민한다. 알리도 부활하려면 클럽을 바꿔야 한다"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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