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방송영상밸리 올해 첫삽.. 도시개발사업 인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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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실시계획 인가가 고시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일산서구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1,984㎡에 조성중이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의 전체 면적 중 25%에 해당하는 16만8,466㎡는 방송시설용지로 이곳엔 국내 주요 방송국과 제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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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실시계획 인가가 고시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일산서구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1,984㎡에 조성중이다. 한강 하구를 따라 방송·영상·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 형태다.
공동 시행자인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19년 6월 해당 부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 뒤 세부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됐다. 재정은 6,700억원이 투입된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의 전체 면적 중 25%에 해당하는 16만8,466㎡는 방송시설용지로 이곳엔 국내 주요 방송국과 제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면적의 8%규모인 54,363㎡는 업무지원과 도시지원시설 용지로 개발된다. 고양시는 올해 말 착공, 2023년 12월 부지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영상밸리 조성에 따라 2,34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432명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인가로 방송영상밸리가 드디어 첫삽을 뜨게 됐다”며, “방송영상밸리를 필두로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 제3전시장·CJ라이브시티도 올해 착공해 자족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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