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요청 해리 케인 "레비 회장과 솔직한 대화 필요", 토트넘 잔류 여부의 핵심 키 포인트

류동혁 2021. 5. 21.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과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케인은 '(레비 회장이) 나를 1억 유로에 팔고 싶을 수도 있다. 앞으로 2~3년이 지나면 그 정도의 가치가 아닐 수 있다. 토트넘의 진정한 미래가 가장 궁금하다. 레비 회장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과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해리 케인은 이렇게 말했다. 21일(한국시각) BBC와의 인터뷰에서 '커리어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아직 토트넘을 떠난다, 안 떠난다를 결정한 게 아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과 팀의 미래에 대해 정직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케인은 지난해 여름에도 똑같은 뉘앙스로 말했다.

2008년 리그컵 이후 토트넘은 무관이다. 타이틀이 없다. 케인은 이런 '게임'에 참가하고 싶어한다. 당연히 '토트넘의 전력 강화'에 대해 언급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여전히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다. 팀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레비 회장 역시 '새로운 구장의 건설과 코로나 펜데믹에 의한 재정 압박으로 (전력강화에) 효율적 대처를 하지 못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케인은 '(레비 회장이) 나를 1억 유로에 팔고 싶을 수도 있다. 앞으로 2~3년이 지나면 그 정도의 가치가 아닐 수 있다. 토트넘의 진정한 미래가 가장 궁금하다. 레비 회장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즉, 토트넘이 앞으로 전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할 것인지, 거기에 따라 자신의 역할이 뭔지를 레비 회장에게 듣고 싶은 것이다. 지금과 같은 지지부진한 전력 보강이라면 케인은 자신의 염원하는 타이틀이 필요한 유럽 명문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케인과 토트넘은 이적 요청이 '공식적'으로 발동됐다.

케인은 '지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간 팀들이 하는 게임을 나는 하고 싶다'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챔스리그 결승에 올라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김민경 “7만원에 서울 상경, 생리대 살 돈도 없었다”
권민아, 새벽녘 극단적 선택…피투성이된 채 “비위 상하나? 내가 왜 미쳤는데”
이재용 “가족과 떨어져 생활한 지 20년…3년 전 당뇨병 진단”
250만원 '고반발' 골프 풀세트 72%할인 10세트 한정판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만족도 100%~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