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손흥민' 절친 비머의 생생 증언 "SON은 성공했지만 변한 게 없다"(영 매체)

노주환 2021. 4. 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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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29)의 동료였던 케빈 비머(29)가 손흥민을 비롯 과거 토트넘 동료들에 대해 말했다.

비머는 토트넘에 적응하면서 손흥민과 절친이 됐다.

손흥민은 비머가 떠났지만 계속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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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비머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시절 손흥민(29)의 동료였던 케빈 비머(29)가 손흥민을 비롯 과거 토트넘 동료들에 대해 말했다. 비머는 영국 매체 풋볼 런던과 단독 인터뷰했다.

오스트리아 출신 수비수였던 그는 2015년부터 2년 정도 토트넘에서 뛴 후 떠났다. 토트넘이 중앙 수비수로 다빈손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비머가 떠날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2017년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선수단으로 내한하기도 했었다.

그는 "쾰른에서 토트넘 영입 제안을 받고 단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EPL에서 뛰는 건 나의 꿈이었다"고 말했다.

비머는 토트넘에 적응하면서 손흥민과 절친이 됐다. 둘은 비슷한 시기에 토트넘으로 왔다. 비머는 쾰른에서 조금 일찍 건너왔다. 그 후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왔다. 둘은 금방 친해졌다.

비머는 "우리는 독일에서 6년을 생활해 거의 완벽하게 독일어를 구사했다. 당시 손흥민은 영어가 서툴렀다. 그는 한창 배우고 있었다. 손흥민은 나와 독일어로 말할 수 있는 친구였다. 우리는 만난 첫날부터 라커룸에서 바로 옆자리였고, 훈련에서도 많은 걸 함께 했다. 함께 음식도 먹었고, 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손흥민의 첫 인상은 특별한 선수 같지 않았다.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늘 자신을 낮췄고, 거의 변함이 없었다. 그는 성공했지만 변한게 없다"고 말했다. 비머는 2017년 8월 스토크시티로 이적했고, 그후 하노버 무스크론을 거쳐 현재 칼스루에에서 뛰고 있다. 손흥민은 비머가 떠났지만 계속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는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의 두 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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