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 특집⑪] 21세기 엘 클라시코, 기록 보유자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가 벌어진다.
21세기 라리가 엘 클라시코 기록을 가진 선수들은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
메시는 21세기 엘 클라시코서 9개의 어시스트 기록으로 최다 어시스트 제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라모스는 21세기 엘 클라시코만 무려 31경기에 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가 벌어진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에서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레알와 바르사 간의 경기는 널리 알려져 있듯 엘 클라시코로 불리며, 축구계를 넘어 스포츠계 최고의 이벤트다. 전반기 엘 클라시코 때도 특집 기사를 준비했던 STN 스포츠가 후반기에도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지난 전반기 엘 클라시코 특집 기사는 ⑦편까지였으며 후반기 엘 클라시코 특집 기사는 ⑧편부터다.
◇[엘클 특집⑪] 21세기 엘 클라시코, 기록 보유자들
21세기 라리가 엘 클라시코 기록을 가진 선수들은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
여기 엘 클라시코의 역사를 장식한 8개의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은 모두 리그 맞대결 기준이며 이번 21세기에 치른 경기만 기준으로 한 기록이다.
가장 먼저 알아볼 기록은 역시나 '최단 시간 골'이다. 기록 보유자는 현재도 활약 중인 레알 공격수 카림 벤제마다. 벤제마는 엘 클라시코에서 21초 만에 득점을 만들어냈다.
벤제마의 이 21초 기록은 지난 2011/12시즌 라리가 16라운드에서 나온 기록이다. 하지만 당시 이 골은 빛이 바랬다. 그와 레알이 1-3으로 역전패를 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득점 수에서 가장 많은, '최다 득점 경기'는 2009년 5월 열린 경기에서 나왔다. 다시 레알의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경기가 열렸는데 바르사가 6-2 승리를 거뒀다. 양 팀 통틀어 나온 8골의 기록은 여전히 엘 클라시코 최다 득점으로 남아있다.
엘 클라시코 최다 득점자는 너무도 쉽게 예상이 가능하다. 역시나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2000년 이래 열린 엘 클라시코에서 18골을 기록했다. 이를 해트트릭 2번과 멀티골 3번을 기록하며 만들었다.
메시는 최다 어시스트 생산자이기도 하다. 메시는 21세기 엘 클라시코서 9개의 어시스트 기록으로 최다 어시스트 제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옛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와 현 동료 세르지 로베르토의 6개 기록을 3개 차로 따돌렸다.

이번 경기는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는 바르사 윙포워드 안수 파티는 엘 클라시코 최연소 출장 선수다. 그는 17세 48일 만에 엘 클라시코를 뛰며 보얀 크르키치를 넘어 최연소 출장자가 됐다. 더불어 파티는 엘 클라시코 최연소 득점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엘 클라시코에서 클린 시트가 가장 많은 골키퍼는 7회의 빅토르 발데스다. 4회의 이케르 카시야스가 2위에 올라있다.
최다 출전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다. 라모스는 21세기 엘 클라시코만 무려 31경기에 출전했다. 2위는 메시로 28경기이다. 라모스는 이번 엘 클라시코에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반면, 메시는 출전이 당연시되기에 두 선수의 격차는 한 경기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1세기 엘 클라시코 주요 기록 보유자들 (라리가 맞대결 한정)
최단 시간 골 - (레알 카림 벤제마, 21초)
최다 득점 경기 - (2009년 5월 레알2vs바르사6)
최다 득점자 - (바르사 리오넬 메시, 18골)
최다 어시스트- (바르사 리오넬 메시, 9어시스트)
최연소 출전자 – (바르사 안수 파티, 17세 48일)
최연소 득점자 - (바르사 안수 파티, 17세 395일)
최다 클린시트 - (바르사 빅토르 발데스, 7회)
최다 출전 선수 - (레알 세르히오 라모스, 31경기)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