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을 가방 트렌드 여기있었네~



안녕하세요 트알녀에요 :)

어드 덧 8월 중순이 되면서 가을 신상들이

대거 나오고있는데요 !

진정한 패피는 계절을 앞서나가는 법~


패션에 관심 많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2019 가을 가방 트렌드!

신상 가방이 가득가득 한데요





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JOY GRYSON)' 이 공개한

자연과 깊은 교감을 표현한 2019AW 화보 !





가을 숲의 평온함과 따뜻한, 풍부한 색감을 바탕으로

[REFINED ORIGIN] 슬로건과 함께

자연의 고요함을 통해 마음의 평정과 균형에

가치를 부여한 절제된 우아함의 기원을 담았는데요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톤 다운된 컬러들로

클래식한 무드를 지킨 나오미백.



나오미 크로스백 벨벳 에디션



시그니처 나오미의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벨벳 소재를 더해 고혹적인 매력을 더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여 *_*





올해 완판 행진으로 뉴 시그니처로

자리잡고 있는 아멜리아백.

가죽,숏체인 두가지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한 활용 만점 아이템인데요.


부드러운 베이지와 시크한 버건디가 추가되어

차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



루비 미디움 사첼백



천연 염소가죽과 소가죽을 믹스하여

특유의 빈지티한 감성이 돋보인 루비백.

빛이 반짝이는 듯한 특유의 소재감이 고급스럽더라구여~


클래식함이 묻어난 사첼백은 오피스룩,

하객룩 등으로도 안성맞춤!





빈티지한 소재 또는 컬러로 단조로운 일상에서

나만의 유니크한 멋을 더할 수 있었던

리키백부터 클레어 숄더백까지


조이그라이슨의 대부분 백들은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참 매력적이에요 ♥



로즈 마이크로 미니백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기원 

'TIMELESS CLASSIC'의 가치가 느껴졌던 로즈백


로즈 마이크로백 또한 가죽&체인 스트랩이 더해져

작지만 강한 포인트를 줄 수 있었던 백이였어요.





중앙 직선 포인트로 카리스마가 느껴진 지지백.

은은하게 퍼지는 강렬함, 가을 필수템인

레더 자켓과 매치했을때 그 빛을 더욱 

강하게 발산할 수 있을 듯 싶어요 ~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더한 호보백.

일상생활을 편하게 해주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놓치지 않았던 가방이였어요


전공책에 화장품에 이것저것 짐이 많은

대한색에게 개강룩 가방으로도 좋을 카라 호보백!





유니크하고 클린하게 떨어지는 박스쉐입에

크로커 엠보 소가죽을 매치한 클레어 럭스 클로스백부터

아담하지만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카이 버킷백까지 ♥





지금까지 타임리스 클래식의 가치를 담은

조이그라이슨 신상을 만나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


보기만해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듯 싶더라구여 ~


그럼 절제된 우아함이 깃든 2019 가을 신상 가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 준비해보세요 ^0^


(사진출처 - 조이그라이슨) 



출처: 트렌드를 알려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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