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쌤은 정말 고칼로리 음식을 먹지 않을까?

헬스 유튜버 핏블리가 

BJ 치즈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다들 기억하시나요?


생애 처음 치즈볼을 영접하던 그의 모습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잖아요! 


출처: 핏블리 유튜브 캡쳐
"응, 아니야"

핏블리도 JMT 음식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봐요.
깊숙한 눈매와 탄탄한 근육은 날아갔고, 
'타락헬창'으로 모두를 놀래켰으니 말이죠. 

핏블리는 치즈볼을 먹어본 후에야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건지 
프로다이어터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을 보였습니다. 

"쓰읍-하아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고"

미국에서 특이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일명 '헬스 트레이너 살 찌우기 대작전'.


바로 유명 헬스 트레이너들을

고칼로리 음식으로 

따끔하게 혼내주는 실험입니다.

헬스 트레이너들은 4개월동안

본래 몸무게의 25% 정도를

찌우게 되는데요.


빠른 시간 내에 몸무게를 올리려다 보니

온갖 칼로리 폭탄을 동원하기 시작합니다.

반응은 극과 극이었죠. 


"세상에 이런 맛이~!"

"이렇게 편리할 수가!"

드디어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신

분이 계신가 하면

평소의 식단과 너무 달라

몸이 적응하지 못하는 분도 계십니다.

*주의* 

이 실험은 의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섣불리 따라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살을 찌우는 이런 짓을

왜, why, 무엇 때문에 하고 있는 거냐구요?

그건 바로..

단 한 번도 비만인 적이 없던

헬스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비만 고객의 마음에 공감하기 위해섭니다. 

미국 다이어트 예능 <나의 Fit 파트너>는

헬스 트레이너들이 일부러 살을 찌워

비만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하며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고객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주다니

감동, 감동, 또 감동..!

토가 나올 정도로(실화입니다)

힘든 운동이지만 선생님도 똑같이 운동하니

그 맛에 운동합니다.^^

살을 빼야하는 회원보다 

일부러 찌운 트레이너가 더 힘든 지옥의 다이어트,

<나의 Fit 파트너>


과연 살을 일부러 찌우기까지 한

헬스 트레이너들은

고객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공감가고 안쓰러운

이들의 생사고락(?) 다이어트를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