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통문화관 '니더위 내더위 맞더위' 정월대보름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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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정월대보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1일 솟을대문 일대에서 '2021 무등풍류 뎐' 첫번째 행사로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에 더위를 팔아야 그 해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선조들의 세시 풍습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탈·방패연 전시' '세화받소' '대보름 버꾸놀이 공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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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1일 솟을대문 일대에서 '2021 무등풍류 뎐' 첫번째 행사로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7/newsis/20210217163412295wfac.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정월대보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1일 솟을대문 일대에서 '2021 무등풍류 뎐' 첫번째 행사로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니더위 내더위 맞더위'를 주제로 꾸며진다.
정월대보름에 더위를 팔아야 그 해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선조들의 세시 풍습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탈·방패연 전시' '세화받소' '대보름 버꾸놀이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통탈 방패연 전시는 고향의 정취와 선조들의 웃음과 해악을 엿볼 수 있도록 부네탈, 소매각시탈, 완보탈, 각시탈, 소무탈 등 전통탈과 방패연이 펼쳐진다.
입석당에서는 송광무 탱화장(광주 무형문화재 제21호)이 직접 그린 세화가 전시되고 이윤선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세화이야기·나눔-세화받소'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송광무 탱화장이 직접 그린 세화 작품을 무료로 증정된다.
서석당에서 열리는 '대보름 버꾸놀이 공연'은 양향진 명인의 '버꾸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보존회 전수조교 이강용의 '문둥북춤', 전통타악그룹 굿 '축원덕담가'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점검, 전자출입명부, 자가문진표 등을 작성해야 입장 할 수 있다.
공연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한편 정월대보름 행사로 시작한 '무등풍류 뎐'은 한 해의 절기와 명절 등 매월 주제에 맞는 전시, 공연 등이 총 12회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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