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다 준 속옷은 그만, 남성 언더웨어 추천 10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처음으로 남성 속옷을 겉으로 드러내게 했다. 밴드에 새겨진 ‘Calvin klein’ 로고는 그 어떤 메시지보다 강렬했고, 남자들의 속옷에 대한 생각과 구매 방식까지 바꿔놓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언더웨어에 신경을 덜 쓰는 것이 사실이다. 피부와 가장 맞닿아있고, 매일 아침마다 가장 처음으로 입는 제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언더웨어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이유는 충분하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속옷 브랜드인 캘빈클라인의 브리프, 베르사체의 망사 팬티, 귀여운 곰 인형 패턴의 모스키노 트렁크 등 취향대로 고를 수 있도록 남성 언더웨어 10가지를 아래에 정리했다. 

032c 클래식 브리프 화이트


가격: 약 4만 6천 원

판매처: 에센스


캘빈클라인 모던 코튼 스트레치 브리프 2종


가격: 4만 9천 원

판매처: 캘빈클라인


폴 스미스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브리프


가격: 약 5만 2천 원

판매처: 에센스


버버리 로고 디테일 스트레치 코튼 브리프


가격: 7만 5천 원

판매처: 버버리


모스키노 네이비 베어 로고 트렁크


가격: 약 8만 3천 원

판매처: 에센스


돌체 앤 가바나 블랙 & 골드 쿠오레 사크로 브리프


가격: 약 9만 8천 원

판매처: 에센스


베르사체 메두사 네트 팬티


가격: 10만 원

판매처: 파페치


월터 반 베이렌동크 원더웨어 브리프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파페치


발렌시아가 로고 브리프


가격: 32만 5천 원

판매처: 파페치


오프 화이트 화이트 브리프 3종


가격: 약 54만 원

판매처: 오프 화이트


Editor Yejin Cho


가심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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