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엉덩이 드러낸 아찔한 커트아웃 드레스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엉덩이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은 휴가 때 입으려고 저금하고 있었는데 그램을 위해 입어야 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옆구리와 등, 골반 라인, 엉덩이 일부가 아찔하게 드러나는 형태의 원숄더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엉덩이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은 휴가 때 입으려고 저금하고 있었는데 그램을 위해 입어야 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옆구리와 등, 골반 라인, 엉덩이 일부가 아찔하게 드러나는 형태의 원숄더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킴 카다시안은 여러 가지 색상의 천이 연결된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드레스룸에서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앞모습과 뒷모습를 찍으며 놀라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를 본 몇몇 누리꾼들은 "카펫을 입은 것 같다" "이게 도대체 뭐냐" "내 카펫 돌려놔" 등 드레스 디자인이 바닥에 까는 카펫 같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스타덤에 오른 킴 카다시안은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해왔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억1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자산이 1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 킴 카다시안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젊은 과부입니다"...'배민' 영수증에 적힌 메모, 더 황당한 사장 해명 - 머니투데이
- 바닥이 통째로 '쿵'… 순식간에 무너진 브라질 수영장 - 머니투데이
- "하이힐로 날 밟아줘"…의정부역 '훈남' 변태 경험담 확산 - 머니투데이
- 아사다 마오 "김연아 없었다면 나도 잘할 수 없었다…운명 같다" - 머니투데이
- 속옷 벗겨 소변 보게 하고 물 4ℓ 마시라고 강요…고교 집단 폭행 - 머니투데이
- 빌 클린턴, 여성과 욕조에..."성범죄 피해자" 엡스타인 파일 열렸다 - 머니투데이
- "조카가 15년 병수발" 고모가 입양→유산 상속..."무효" 친척들 소송 - 머니투데이
- 신민아♥김우빈, 웨딩 화보 공개…눈발 속 '비주얼 부부' - 머니투데이
- "반도체 올인" 두달 만에 5억 벌었다...ETF 투자왕 다음 픽은[부꾸미] - 머니투데이
- 내년에도 없어서 못 판다..."공장 빨리" 삼성·SK·마이크론 '쩐의 전쟁'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