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새내기 모델 첫 임무는 '비키니 프로레슬링'
[스포츠경향]

글로벌 남성잡지 맥심(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지난해 약 10명의 신입 모델이 맥심에 둥지를 틀었다.
미스맥심 타이틀을 단 그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업무는 바로 ‘프로레슬링’ 콘셉트의 화보.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신입 모델들이 내년에도 개최될 2021대회 홍보를 위해 독특한 화보 촬영의 미션을 받았다.

맥심 모델 선발대회 기간 동안 직접 겪은 서바이벌 경쟁의 치열함을 링 위의 몸싸움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은, 신새롬, 김설화가 나섰다. 입사 동기나 다름없지만 최근까지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실제로 1년여간 경쟁을 펼쳤던 관계인 만큼, 링 위에 오른 그들 간에는 매력 발산을 위한 기싸움이 팽팽했다는 후문이다.
정은, 신새롬, 김설화는 올해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미스맥심 모델에 합류했다. 앞으로 맥심의 소속 모델로서 화보 모델, 광고 등 다양한 연예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빈티지한 무드의 한 격투기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3인의 화보는 ‘신입 미스맥심 섹시 배틀’를 콘셉트로 청코너 정은이 파란 유광 비키니를, 홍코너 김설화가 레드 하이레그 보디슈트, 신새롬은 줄무늬 심판 유니폼과 블랙 란제리룩을 각각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의 풀 버전은 맥심이 최근 발간한 2021년 1월호와 곧 공개될 맥심 유튜브 채널 영상 화보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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