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누구야" 10대 메시 처음 보고 전설이 내뱉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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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확실히 떡잎부터 남달랐던 괴물이었다.
메시는 축구사 최고로 평가받는다.
메시는 개인 기록 뿐만 아니라 팀 우승도 34회에 달하고 개인상 역시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6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6회)을 가장 많이 수상했다.
스웨덴 축구의 전설인 헨릭 라르손이 기억하는 메시는 처음 보자마자 이름을 물어볼 만큼 놀라운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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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확실히 떡잎부터 남달랐던 괴물이었다.
메시는 축구사 최고로 평가받는다. 지난 2004년 바르셀로나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메시는 현재까지 768경기서 663골로 놀라운 득점 기록을 쓰고 있다. 34세 노장이 된 이번 시즌에도 37경기 29골로 남들 전성기 성적을 내고 있다.
메시는 개인 기록 뿐만 아니라 팀 우승도 34회에 달하고 개인상 역시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6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6회)을 가장 많이 수상했다.
이제는 누구나 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메시도 유망주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아직 이름값이 부족했지만 볼을 한번만 같이 차봐도 잊지 못할 기억을 안겼다.
스웨덴 축구의 전설인 헨릭 라르손이 기억하는 메시는 처음 보자마자 이름을 물어볼 만큼 놀라운을 안겼다. 라르손은 현역 시절 셀틱의 전설적인 공격수로 바르셀로나에서도 2004년부터 두 시즌만 뛰며 19골을 터뜨렸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전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를 놀래킨 메시의 나이는 고작 열일곱이었다. 라르손은 "처음 메시를 본 게 그가 아주 어렸을 때였다. 1군에 훈련하러 온 첫 날을 기억한다. 지오 판 브롱크호스트에게 '쟤 누구야'라고 물어볼 만큼 아주 잘했었다"라고 돌아봤다.
지금은 바르셀로나 코치로 메시를 지도하는 라르손은 "메시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가 한 모든 일은 엄청나다. 수년 동안 계속해서 같은 수준을 보여주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의 골은 믿을 수 없다. 완벽하게 설명할 단어가 충분하지 않다"라고 극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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