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서 털을 휘날리며
눈썰매를 멋지게 끌 것만 같은 외모의
허스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엄청난
빙구미의 소유자랍니다.
허스키의 반전 매력을 보세요!
태클 실패
고양이와 함께 자란 허스키
태어나서 처음 본 캥거루
-잉크가 부족합니다-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요.
4단 표정변화
고양이에 빙의
현실남매
보물찾기 성공한 허스키
잠시 외출한 사이 대환장파티.
'그래도 침대는 자제했다구요.'
'그래도 침대는 자제했다구요.'
나는 질투가 난다.
행복한 가족 사진 촬영중.
'다 찍었니?'
'다 찍었니?'
쌍둥이!
너 혀로 꽃잎 만들기 할 줄 아니?
이사 온 이웃 구경중
시공간초월중
팬서비스
초인종소리 : ... 도둑 : ... 복면강도 : ......
봉지소리 : (벌떡)
봉지소리 : (벌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