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 역삼동 사옥 매각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3. 30. 23:31
[스포츠경향]

‘롤린’으로 역주행 신호를 만든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제작자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을 매각해 40억원 시세 차익을 실현했다.
30일 연예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용감한 형제가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을 지난 2월 69억8000만원에 매각했다.
용감한 형제는 2013년 6월 역삼동 부지를 13억8000만원에 매입한 후, 사옥을 신축해 사용하다 8년 만에 되팔아 40억원 이상 차익을 거뒀다.
용감한 형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개인 전용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용 영화관, 대형 피규어 등이 꾸며진 역삼동 사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난해 서초동 사옥을 매각해 12억3000만원 시세 차익을 거둔 용감한 형제는 역삼동 사옥까지 처분했으며, 현재 서울 광진구 모처에 신사옥을 건설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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