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친과 아내에게 밥차를 선물한 연예인 4명

요즘 촬영장에 빠지면 섭섭한 필수 아이템 밥차!



배우 동료, 사랑하는 아내, 후배 등에게

사랑의 밥차를 선물해 주목을 받은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 장동건

KBS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고소영,



최근 그의 남편 장동건은 드라마 촬영장에

통큰 밥차를 선물했다.

출처: 고소영 인스타그램

장동건은 "집에서도 현장에서도 

완벽한 아내 고소영 파이팅!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힘내세요. 장동건 드림"

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에 고소영은 "#울 서방님이 보내준 밥상"

"잘먹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이수혁 

출처: 이수혁 인스타그램

이수혁은 '모델 어벤져스' 절친 성준, 홍종현에게

밥차와 커피차 등을 보내며 응원했다. 

출처: 홍종현 인스타그램

이수혁은 홍종현에게

"사랑하는 홍짱, 드라마 끝나는 날까지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라며 애정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성준 인스타그램

이어 이수혁의 밥차를 받은 성준은 

"형이 커피차를 보내주셨다. 인생 잘 살았다"며 

미소 가득한 인증샷을 남겼다.


# 전인화

전인화는 후배 주원에게 밥차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KBS '제빵왕 김탁구'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출처: 주원 인스타그램

선배의 밥차를 받은 주원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 김민정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김민정은 현재 촬영 중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스태프를 위해 

밥차를 쐈다.

출처: 크다컴퍼니 제공

김민정은 "오늘 저녁은 차도하 관리하에 진행됩니다.

든든한 밥 먹고 열촬 합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직접 고른 헤어트리트먼트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