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합법 스포츠 베팅은 '베트맨' [토토]
[스포츠경향]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스포츠 베팅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유일하다. 이 외에 유사 사이트 및 발매 행위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돼 적발될 경우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불법도박 실태 조사(2019년)에 따르면, 불법 도박 시장의 규모는 약 82조원에 이르다. 이 가운데 불법 스포츠도박은 약 20조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들도 끊임없이 적발되고 있다. 코로나19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불법 스포츠도박은 일상으로도 침투하고 있다. 재택 근무 등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일반인과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청소년들까지 타깃이 된다.
불법 스포츠도박의 경우 참여금액에 한도가 없고, 전 세계의 스포츠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한 번 중독될 경우, 본인의 금전적 손실과 함께 2차 범죄까지도 파생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다.
불법 스포츠도박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운영자와 더불어 참여한 사람에게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는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불법스포츠도박은 그 자체로 심각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합법 스포츠토토의 이용과 성숙한 시민 의식만이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희 “온 가족이 대분노”···이모 할머니 루머에 칼 뺀다
- 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일침 “배우 출연료엔 수억, 고증비는 몇십 만 원
- ‘군체’ 칸에서 7분간 기립박수 받았다
- 산다라박, ‘언팔’ 박봄 품었다…“해피 17주년” 자축
- [공식] 별사랑, 아들 엄마 된다…첫사랑 ♥남편과 결혼 8개월 만
- 박지훈 또 일냈다! ‘취사병’, 티빙 구독 기여 1위
- ‘허씨 형제’의 우승을 지켜봤던 엄마의 고백 “기쁨은 두배, 고통도 두배였죠”
- “40억 빚 중 30억 상환” 장동주, 직접 밝힌 ‘돌연 은퇴’ 이유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쥬얼리 하주연, 알바몬으로 취업한 일상 공개에 극호감…서인영 이어 부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