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B조①] '루카쿠 멀티골' 벨기에, 홈 팀 러시아에 3-0 완승.. 더 브라위너 공백 극복

한재현 2021. 6. 1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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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 부상 공백을 극복하고 홈 팀 러시아의 저항을 뿌리쳤다.

벨기에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스프롬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유로2020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후반 막판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루카쿠가 후반 43분 오른발 슈팅 골과 함께 3-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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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벨기에가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 부상 공백을 극복하고 홈 팀 러시아의 저항을 뿌리쳤다.

벨기에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스프롬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유로2020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벨기에가 내내 주도했다. 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루카쿠가 전반 10분 메르텐스의 크로스를 왼발로 강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메운니에르가 전반 34분 추가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러시아는 홈 이점을 통해 만회골을 수시로 노렸다. 그러나 벨기에의 강력한 수비를 뚫기에는 무기력한 공격력만 이어졌다.

벨기에는 후반 막판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루카쿠가 후반 43분 오른발 슈팅 골과 함께 3-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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