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여객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KLM네덜란드항공
이렇게 4곳의 항공사만 운영되다가
2018년 10월 28일부터
중화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하문항공, 체코항공, 아에로멕시코,
알리타리아항공,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
7개 항공사가 추가됐어요.
(공동 운항편일 경우 별도 확인 필요)
처음 이용하셨던 분들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요!
나머지 기타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려면
제1여객터미널로 가야 한답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제2여객터미널 표지판이 나오는데요.
표지판을 따라 별도의 신설도로로 진입하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보인답니다.

제2여객터미널 정류장을 반드시 확인하며
하차해야 하는데요.
두 터미널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로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동할 경우엔
약 20여 분이 소요된다고 해요.

버스, 철도 대합실이 위치한
제2교통센터와 제2여객터미널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교통센터와 여객터미널 간의 이동 거리가
대폭 단축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해요.

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리무진 버스의 막차 시간은
오후 10~11시예요.
이 시간대에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심야버스가 있는데요
심야버스는 공항에서 운행하는 공항리무진과
대한항공에서 운행하는 KAL리무진
두 종류가 있어요.
먼저 공항리무진에 대해 알아볼까요?

공항리무진 노선은
인천공항-강남터미널을 왕복하는 N6000 번과
인천공항-서울역을 오가는 N6001 번 노선이 있어요!
N6000 번은 강남터미널, 흑석역,
염창역, 송정역을 경유하고,
N6001 번은 신용산역, 염창역, 송정역을 경유한답니다.

KAL리무진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노선만 있어요.
강북행의 경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제2여객터미널, 마포, 시청, 서울역으로 가는 노선이에요.
강남행은 제1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 반포역,
삼성역, 잠실로 향하는 노선이랍니다.

차량공유 시스템, 공항 픽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부터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버스처럼 1인 요금만 내고
원하는 시간대에 여럿이 이용할 수 있는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 '벅시'가 대표적이에요!
셰어링은 같은 이동 경로에 있는
이용자끼리 함께 타면서 최대 이동 거리 30분,
3회 안에 모든 픽업이 이루어져요.
게다가 차량 한 대를 통째로 빌려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이용하면
저렴한 금액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새벽 기차를 타고 올라와서
심야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어요.
이 경우, 공항에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캡슐 호텔을 이용해보세요!

일반 호텔보다 시설비 등이 훨씬 적게 들어
숙박 요금 또한 저렴하답니다.
제2여객터미널의 경우에는
제2교통센터 지하 1층에 총 60개 방이 있어요!

객실은 총 4가지 타입으로
침대 유형에 따라 싱글과 더블로 구분되고
샤워실의 유무에 따라 구분되는데요.
샤워실이 없는 곳의 투숙객은
공용 샤워룸을 이용하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