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수비수 김동수, 한국선수 역대최고액에 베트남 V리그 이적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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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FC안양 수비수 김동수(26)가 베트남리그로 이적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수는 베트남 V리그 호앙 안잘라이FC와 12일 1년 계약을 공식체결했다.
관계자는 "김동수가 12일 입단절차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유니폼 사진을 찍었다. 오는 16일 V리그 개막전부터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188cm, 82kg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김동수는 베트남리그서 한국선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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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K리그2 FC안양 수비수 김동수(26)가 베트남리그로 이적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수는 베트남 V리그 호앙 안잘라이FC와 12일 1년 계약을 공식체결했다. 구체적 계약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역대 한국선수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수는 2014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U19팀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했다. 함부르크 B팀을 거친 그는 2017년 J1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다. 그는 2019년 독일 4부리그 뤼베크에서 14경기 1골을 기록한 뒤 2020년 FC안양에서 활약했다.
관계자는 “김동수가 12일 입단절차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유니폼 사진을 찍었다. 오는 16일 V리그 개막전부터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188cm, 82kg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김동수는 베트남리그서 한국선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DJ매니지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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