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車 산업 중심으로 거듭나는 우정지구.. 화성도시공사, 아산국가산단 조성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성도시공사는 21일 화성시 서부권역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유보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국가산단(우정지구) 조성사업은 자동차 연관 산업과 관련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우정 미래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규모 1400억 원.. 2025년 준공 목표
계룡건설 컨소시엄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
현재 입주의향서 접수 진행 중
평택항 20분 거리.. 물류비용 절감 기대

해당 유보지는 지난 1979년 지정 후 40여년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등 골칫거리로 여겨졌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인근 기아 화성공장과 연계해 자동차산업클러스터로 추진되는 자동차부품 산업단지는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면적이 약 44만㎡, 사업비는 약 1400억 원 규모라고 소개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생산 유발 효과가 288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185억 원, 일자리 창출 효과는 3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화성도시공사 측은 보고 있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우정 미래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86만 명 수준에서 120만 명 규모로 인구를 늘리고 수도권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미사일 주권 되찾나…‘한미 미사일지침’ 해제 정상회담서 논의
- 윤석열 “정치 하면 어떨까요”…스승 송상현에 물었다
- 이준석 “머리 1%보다 재산 상위 1% 돼보려 코인 조금”
- 진중권 “윤석열, 공정의 상징으로 떠오른 건…”
- 남친과 싸우던 女, 탈의하자…미화원이 보인 행동
- 백신 2회 접종 마쳤는데 확진…국내 첫 ‘돌파감염’ 나왔다
- ‘페미 후원’ 논란→男해지 빗발쳐…초록우산 측 “관련無”
- “사귀고 싶다” 아들뻘 20대 1년간 스토킹한 50대 여성 구속
- 정부 코로나대응 ‘잘한다’ 50%…文 지지율도 반등
- [동아플래시100]그 여잔 지금 뭘 하고 있나요?…96년 전 독자들의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