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가성비로 승부하는 모리모토 포수장비세트

야구를 하다 보면 많은 포지션들 속에

유독 더 많은 장비들을 착용하는 우리의

안방마님들을 위해 장비들은 어느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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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내일도
토닥토닥
포수장비 기본세트
포수미트
마스크
포수 헬멧
프로텍터
렉가드
니 쿠션(니 세이버)
기타 용품 - 턱 보호대, 낭심보호대, 엄지 보호대 등

포수장비를 고르는 TIP

포수미트
팀 창단 시에는 보통 10만 후반대에서 20만원 초중반대의 미트를 구매하는 편이다.

미트도 패턴별로 특징이 있으므로 포수의 의견을 모아 정하는 것이 좋다.

포수는 엄지손가락의 꺾임이 많으므로 가급적 엄지심이 단단한 미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통상적인 미트는 레귤러 타입으로 포수 자신의 손크기에 따라 조임쇠가 있어 알맞은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백은 조임쇠가 없지만, 좀 더 손가락의 자유스러움이 있다. 하지만 오픈백은 포수의 경험이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편이므로, 초보자는 레귤러 타입부터 시작하는 편을 추천한다.


포수장비세트
마스크 - 일반(분리형) 마스크와 하키형(일체형) 마스크로 나누어지는데 마스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야 확보와 가벼움에 초점을 맞춰야 헤드의 피로감을 덜 줄 수 있다.
일반 마스크의 프레임은 티타늄 소재 같은 고강도 경량의 소재도 존재하지만 금액은 많이 높으므로 유념해야 한다.

하키형 마스크는 포수 헬맷을 쓰지 않다 보니 플라이 타구 시 마스크를 집어던지지 않아도 빠른 대응의 강점이 있다. 다만, 무게가 일반 마스크에 비해 무거운 편이다.

포수 헬멧 - 챙이 있는 것과 챙이 없는 것이 있고 사이즈가 필요 없는 조절식 프리사이즈 헬맷과 맞춤형 사이즈의 헬맷이 있으니, 여러 명의 포수가 있다면 조절식을 좋고, 1명의 포수라면 본인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프로텍터 - 몸의 움직임이 편하고 쿠셔닝을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렉가드 - 간혹 미국형 브랜드의 특징은 하체가 긴 서양식 구조이다 보니 아시안 스펙에 더러 불편함을 가진 제품들이 많으므로, 렉가드만큼은 꼭 미국형보다는 아시안 스펙에 적합한 브랜드를 추천하고 싶다.

니 세이버 - MLB에서는 통상적으로 니 세이버를 장착하지 않는 선수들이 더 많은데 반해 KBO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많이 착용하는 편이다. 착용 유무는 자유다.
다리의 피로감을 덜해주기 위해 장착을 하는 편이라면 사회인 야구에서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포수장비도 유니폼 배색에 맞게 고르는 편이
좀 더 단결력 있어 보이니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결국 그래도 중요한 건
가격의 비중이 높다는 사실
2020년형 모리모토 포수장비를 추천하는 이유
1. 카본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경량의 고강고 마스크
(약 600g)

2. 19인치 470g의 프로텍터는 사회인야구하는 이들의 스펙을 고려하여 가볍고 내구성을 높혔다.

3. 무릎과 정강이를 보호해줄 렉가드는 착용감이 편하다.

4. 니쿠션은 보통 별매로 구매하지만, 모리모토에서는 함께 동봉되는 구성품으로 갖추었다.

이밖에도 포수장비의 메인용품들과 더불어 포수 보시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소모품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새로 장만하시거나 업그레이드해보시길 바랍니다.


ANBD 포수장비

* 1boon 포스팅은 [쇼핑]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야구용품의 정석은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야구용품을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주관적인 상품내용을 가지고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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