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이유미, 18년만 첫 명품백 구매 "돈 쓰기 힘들다"(장성규니버스)

석재현 2021. 4. 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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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아내 이유미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

4월 14일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는 '장장 6시간 장성규의 샤넬백 구매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잠에서 깬 장성규는 "샤넬은 이 시간에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457명이 기다리니까"라며 아내에게 샤넬백을 사주러 간다고 밝혔다.

과거 이유미는 장성규에게 구찌백을 선물받았으나 환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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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장성규가 아내 이유미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

4월 14일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는 '장장 6시간 장성규의 샤넬백 구매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오전 5시 50분 장성규의 집을 방문했다. 잠에서 깬 장성규는 "샤넬은 이 시간에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457명이 기다리니까"라며 아내에게 샤넬백을 사주러 간다고 밝혔다.

잠시 후 아내 이유미가 비몽사몽인 상태로 방에서 나왔다. 장성규는 "(아내가) 아침 10시 전에는 안 깨는 사람인데 샤넬 사러 간다고 하니까 안 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디자인이 있길 바란다고 새벽 기도 가겠다고 했다"고 아내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과거 이유미는 장성규에게 구찌백을 선물받았으나 환불했다. 아내는 "여보가 골랐다는 게 조금 미안하긴 했다. 예쁘긴 했는데 종류가 많은데 그걸 사기엔 아쉬웠다"고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18년 만에 처음으로 명품 선물을 한 거니까 확실히 원하는 걸 사야 됐던 것 같다"며 이해했다.

장성규는 봉태규 반응을 언급했다. 구찌 선물한 영상을 봤다는 봉태규는 "샤넬로 해야 된다. 구찌도 좋지만 샤넬은 가격이 계속 오른다"고 설명했다.

오전 7시에 집에서 나선 장성규 가족은 30분 걸려 백화점에 도착했다. 오픈 3시간 전인데도 먼저 대기 중인 사람들을 본 이유미는 "진짜 줄이 있구나 대박이다. 기다리려면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왔어야 됐다"며 놀랐다.

세 시간 만에 번호표를 받은 장성규는 "저희 TOP10 안에 든 것 같다. 돈 쓰기가 이렇게 힘들다"며 반응했다. 매장에 입성했으나, 이유미가 원하는 디자인은 다 품절됐다.

다른 디자인에 눈을 돌려 입장 1시간 20분 만에 가방을 사고 나왔다. 장성규는 "이거 하나 사기 위해서 6시에 일어나고 지금 12시 넘었으니 여섯 시간 걸렸다. 드디어 사줬다"고 아내를 끌어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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