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종민x딘딘 "우린 예능 공룡"..자신감→불운 아이콘[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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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예능인 딘딘이 김종민과 함께 '예능 공룡'이라고 자신했지만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제작진의 제안에 따라 이날 멤버들은 3팀으로 나뉘었는데, 딘딘은 가수 겸 예능 선배 김종민과 한 팀을 이뤘다.
이날 딘딘은 "종민 형이 이 바닥에서 20년 이상 굴렀다. 예능 공룡이다. 그 뒤를 따르는 게 누구냐? 바로 나"라며 "형은 티라노사우루스, 나는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라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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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겸 예능인 딘딘이 김종민과 함께 ‘예능 공룡’이라고 자신했지만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에는 경남 함양에서 진행된 산삼 원정대 편이 담겼다.
제작진의 제안에 따라 이날 멤버들은 3팀으로 나뉘었는데, 딘딘은 가수 겸 예능 선배 김종민과 한 팀을 이뤘다.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원치 않았지만 잔꾀를 쓰다가 같은 팀이 된 것이어서 웃음을 안겼다. 이번 미션엔 손재주, 눈썰미, 체력이 필요했는데 김종민과 딘딘은 이 요소들이 다소 부족한 편.
김종민과 딘딘이 한 팀이 된 가운데 연정훈과 문세윤, 김선호와 라비가 짝꿍이 돼 각각 팀을 이뤘다.

이날 딘딘은 “종민 형이 이 바닥에서 20년 이상 굴렀다. 예능 공룡이다. 그 뒤를 따르는 게 누구냐? 바로 나”라며 “형은 티라노사우루스, 나는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는 자신과 김종민이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시작부터 점심 복불복에서 꼴등으로 떨어졌다. 점심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팀은 바로 김선호와 라비. 두 사람은 함양식 소갈비찜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 모습을 본 딘딘은 “종민이 형과 나 진짜 거지 같다”고 입맛을 다셨다. 두 사람이 마지막에 가서는 ‘예능 공룡’의 위엄을 입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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