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당근?" 유재석-'간질간질' 활기찬, 초면에 고기 겸상 (놀면뭐하니)

황서연 기자 2021. 3. 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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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중고거래 어플을 통해 시민과 고기 '먹방'에 나섰다.

13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위드유' 특집으로 꾸며져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고거래 어플을 통해 함께 고기를 먹을 사람을 구하는 시민을 찾아 나선 것.

두 사람은 고기를 추가하고 냉면까지 추가해 야무진 먹방을 펼쳤고, 유재석은 "처음 만난 사이에 이게 되네?"라며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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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활기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중고거래 어플을 통해 시민과 고기 '먹방'에 나섰다.

13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위드유' 특집으로 꾸며져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이날 제작진의 주문에 따라 생판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나섰다. 중고거래 어플을 통해 함께 고기를 먹을 사람을 구하는 시민을 찾아 나선 것. 시민은 방탈출 카페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김기찬. 김기찬은 "본업이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못하고 있다. 원래 트로트 가수였다"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별일이 다 있네. 이렇게 연예계 후배님을…"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기찬은 "2017년 발매한 '간질간질'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때는 활기찬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음원 사이트에서 활기찬 음원을 찾아 그 자리에서 재생했다. 유재석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라며 호응했고, "노래가 좋다. 알다시피 내가 '톱100' 귀다"라고 말하며 김기찬을 응원했다.

김기찬은 "지금 이게 꿈인가 싶다"며 유재석과의 식사에 떨려했다. 두 사람은 고기를 추가하고 냉면까지 추가해 야무진 먹방을 펼쳤고, 유재석은 "처음 만난 사이에 이게 되네?"라며 신기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 유재석 | 활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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