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진 "봉사계의 임영웅..틱장애 우울 봉사로 극복"

김나영 2021. 3. 29. 09: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김진과 이미은이 기부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고맙습니다-우리 동네 기부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김진은 “틱장애가 있어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눈을 좀 많이 깜빡거리는데, 많이 호전이 되고 정상에 가까워졌다”라며 “내가 틱장애가 있어 항상 우울했고,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스스로 사랑도 느끼고, 더 많은 분들에게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김진과 이미은이 기부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또 봉사활동을 통해 아내를 만났다며 “첫눈에 반했다. 분명히 아내도 내게 반한 줄 알았는데, 내가 눈을 깜빡이니까 윙크를 한 줄 알고 윙크를 했다고 하더라. 그래도 지금 너무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은 “봉사계의 임영웅이다. 기부를 하면 돌려받는 게 많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게 행복해지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이미은은 “(나눔은)두배로 기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