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비행기에서 만난 신세경, 이게 운명인가?"(신선놀음)[결정적장면]

이하나 2021. 4. 1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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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비행기에서 신세경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이 음식 팔아도 될까요?'를 주제로 다양한 음식이 공개 됐다.

네 명의 신선들과 스윙스는 비행기와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옛날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같이 제주도를 갈 일이 있었다. 승무원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업그레이드 해줬다. 기분 되게 좋았다. 그때 어깨가 좀 펴졌다"고 뿌듯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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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이 비행기에서 신세경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이 음식 팔아도 될까요?’를 주제로 다양한 음식이 공개 됐다.

승무원 출신 기상 캐스터 추혜정은 나무늘보라는 닉네임으로 ‘기내식용 삼쌈 도시락’을 선보였다. 김종국은 “요즘 여행을 하도 못하니까 기내식 먹고 싶다. 비행기 타고 가면서 기내식 먹고 영화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그리워했다.

네 명의 신선들과 스윙스는 비행기와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독일에서 한국에 들어올 때 출발하기 전 화장실에 갔는데 누가 있더라. 기다렸는데 신세경이 나왔다”며 “나 혼자서 이게 운명인가 생각했다. 가서 말을 걸어야하나 10시간 고민하다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털어놨다.

하하는 “그때 네가 담요를 덮어주면서 ‘잘자요’라고 했어야 했다. 그때부터 시작인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윙스는 “옛날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같이 제주도를 갈 일이 있었다. 승무원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업그레이드 해줬다. 기분 되게 좋았다. 그때 어깨가 좀 펴졌다”고 뿌듯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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