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트러블이 나서 쓰지 않는 화장품 등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몰라
서랍장에 보관만 해두고 있다면?

어려움을 겪는 여러분들을 위해
잘 쓰지 않는 화장품을
직접 가져왔음!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어떻게 버리는지 몸소 알려줌★
▼▼▼
파우더 (아이섀도우, 쉐딩 등)

쓰다가 만 아이섀도우는
딱 5분이면 돼.
우선 이쑤시개 같은 뾰족한 도구로
가루 형태를 만들어줘.

그다음 가루 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일 1~2방울을 넣은 후,
일반 쓰레기에 버리면 끝!
정말 초간단함.
고체 립스틱

컬러는 정말 예쁜데,
내 피부톤과 맞지 않았던 립스틱.
(그땐 왜 샀을까...)
때마침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
휴지로 립과 용기를 분리하면 돼!
만약 분리가 덜 됐다면,
용기 안의 내용물을
면봉으로 싹싹 긁어내야 됨.
그렇게 해서
분리된 립은 휴지로 싸서
일반 쓰레기에 버려줘.
Tip
립스틱을 냉장고에
1~2시간 동안 넣어두면,
나중에 휴지로 잡고 당길 때
립과 용기를 깔끔하게 분리 가능!
액체류 (토너, 오일 등)

토너나 오일 같은 화장품은
화학 성분이 들어있어서
화장실 변기나 세면대 등에
흘려보내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해.
그렇다면 방법은?
비닐에 신문지를 구겨 넣고,
액체류 화장품을 그 위에 적셔줘.

햇볕에 잘 드는 창가 근처에 놓고
신문지를 바짝 말린 뒤,
일반 쓰레기로 곧장 버리자!
틴트

남은 양이 많은 틴트는
칼로 고무 패킹을 떼어낸 뒤에
클렌징 워터를 넣어서 실컷 흔들어줘.
그다음 면봉으로
내용물을 여러 번 싹싹 긁어내.

그렇게 클렌징 워터를 넣고 흔들고,
면봉으로 닦고를 반복하면,
용기가 깨끗해진다☆
크림 (선크림, 파운데이션 등)

어떻게 버려야 할지 고민이었던
크림형 화장품.
이 경우에는 키친타올을 잔뜩 깔고
용기를 힘껏 짜서 내용물을 다 빼내자.
참고로 키친타올은
수분이나

어느 용기든
안쪽에 있는 내용물을
싹싹! 꼼꼼히! 긁어서
다시 한번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로 감싼 후
일반 쓰레기에 버려주면 돼.
쿠션

쿠션 팩트를 버리는 방법은 쉬워.
쿠션을 용기에서 분리한 뒤
휴지에 싸서 일반 쓰레기에 보내면 끝!

그렇게 해서
깨끗이 비워낸 용기들!
모두 분리수거 하거나
다른 용도로 재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또 한 가지 팁!
매장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화장품 버리기!
앞서 소개한 방법으로
서랍장 속 화장품을
속 시원하게 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