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만큼, 옷차림은 최대한 가볍게 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준비한 추천 아이템은 샌들.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샌들은 슬라이드와 함께 여름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아이템 중 하나로, 특히 무더운 더위가 예상되는 올해에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라인업은 수이코크, 마틴 로즈, 오프 화이트, 버버리, 발렌시아가 등이다.

테바 멀티컬러 허리케인 XLT2 샌들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수이코크 블루 데파캡 샌들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수이코크 화이트 키시브이 샌들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에센스

마틴 로즈 베이지 앤 블랙 하이킹 샌들

가격: 약 34만 원

판매처: 에센스

후미토 간류 블랙 수이코크 에디션 실리콘 샌들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미하라 야스히로 오렌지 앤 블랙 하프 앤 하프 샌들

가격: 약 4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블루 오디시 미니벌 트레킹 샌들

가격: 약 43만 원

판매처: 에센스

버버리 패터슨 나일론 샌들

가격: 약 49만 원

판매처: 24s

1017 알릭스 9SM 블랙 버클 샌들

사진: 약 71만 원

판매처: 에센스

발렌시아가 트랙 샌들

가격: 약 79만 원

판매처: 삭스핍스애비뉴

Editor Soob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