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V 배우 유튜브 조회수 돌아보기 [정윤하의 러브월드 ②]
[스포츠경향]
여배우 중 가장 먼저 한국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오구라 유나의 ‘오구라 유나 TV’는 총 78개의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특히 능통한 한국어를 활용해 라이브 방송을 5회나 진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총 조회수는 5700만 회다. 단순 계산으로도 영상 하나당 7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는데, 구독자가 43만 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타율이 매우 좋은 편이다. 오구라 역시 우에하라 아이, 다다이 마히로 등 다수의 여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2019년 7월 10일에 올라온 ‘괌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이 영상은 자극적인 썸네일로 유튜브를 넘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괌에 화보 촬영을 하러 떠난 오구라의 브이로그(VLOG)인데, 수수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이 동시에 담겨 좋은 반응을 얻었다.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는데 이는 70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한 메구리 최다 조회수 영상보다도 많은 댓글 수다.
다음은 총 284만 회의 영상 재생을 기록한 ‘왜 AV 찍어요? 왜 에뻐요? 언제 은퇴?’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해당 영상은 오구라 유나의 내한 팬미팅이던 ‘바나나몰 감사제 VOL.9’의 광고 효과를 더해 시너지를 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베테랑 배우 쓰보미가 운영하는 ‘츠보미 TV’는 총 68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전체 조회수는 1300만 회가 넘는다. 쓰보미는 다소 불규칙적이고 적은 숫자의 영상 업로드에도 불구하고, 평균 2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남자마다 물맛이 다른 거 아세요?’라는 영상으로 총 178만의 영상 조회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 제한 동영상임을 고려하면 경이로운 수치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된 점도 한몫했다.
‘AV 배우와 일반인의 팬 감사제, 실제로 한다(93만)’, ‘흑인의 힘, 저는 의외의 곳에서 느꼈습니다(87만)’ 등의 영상이 뒤를 이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쓰보미는 특별한 게스트 출연 없이 단독으로 AV 업계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뽑아냈다.
쓰보미 역시 상기한 오구라와 마찬가지로 한국 내한 팬미팅을 가졌는데, 당시의 실황 영상이 채널에 고대로 올라와 있다. 팬미팅 실황 영상 콘텐츠의 경우 총 55만 이상의 영상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구라 유나와 쓰보미는 시미켄TV에 이은 AV 배우 2호, 3호 한국 진출자로 가장 대표적인 AV 여배우 한국 유튜브 채널로 꼽힌다.
정윤하 칼럼니스트(바나나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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