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잘 어울려 대학 새내기 같은 김혜윤 사복 패션
조회수 2021. 3. 19. 14:56 수정
배우 김혜윤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스카이캐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각종 연기대상의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특히 그녀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오디션에서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서울대 의대를 향한 강한 야망을 가진 캐릭터 ‘강예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습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인 배우 김혜윤은 평소 SNS를 통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팬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분홍색 라운드 티를 입고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 비주얼로 산뜻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청바지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화환을 들고 있는 여신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평소 그녀는 청바지에 흰 티를 입으며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검은색 라운드 티에 청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노란색 가방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며 상큼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뭐야 너무 예쁘잖아”,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혜윤은 JTBC 새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예정인데요. <스카이캐슬> 조현탁 감독의 후속작인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정해인, 유인나, 지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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