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3층집 오르내리며 10kg 감량했나.."중2병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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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중2 아들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중2병 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특히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유튜브를 통해 새로 이사한 3층 주택을 공개하며 "이 집에 이사온 가장 큰 이유가 민이다. 민이가 2,3층을 오르내리며 운동이 될까 싶어서다"라고 새해 목표는 10kg 감량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 오윤아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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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중2 아들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중2병 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직접 만두를 구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유튜브를 통해 새로 이사한 3층 주택을 공개하며 "이 집에 이사온 가장 큰 이유가 민이다. 민이가 2,3층을 오르내리며 운동이 될까 싶어서다"라고 새해 목표는 10kg 감량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살이 쏙 빠진 것 같다며 '폭풍 성장'을 흐뭇해했다.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 오윤아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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