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 백자실에 전시된 달 항아리

권현진 기자 2021. 2. 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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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8일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백자실'에 백자 달항아리가 전시돼 있다.

전시는 제1부 '조선의 건국과 새로운 도자 문화', 제2부 '관요 설치 이후 조선 도자기', 제3부 '백자로 꽃피운 도자 문화', 제4부 '조선백자의 대중화와 마지막 여정'으로 구성됐다. 2021.2.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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