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패션 아이콘 '알렉사 청'과 오브제가 함께한 '독보적인 프레치 시크룩'
모델, 에디터,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패션 아이콘 ‘알렉사 청(Alexa Chung)’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알렉사 청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 「오브제(OBZEE)」 의 뮤즈로 발탁돼 화보를 통해 세련된 감성과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녀는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와 슬랙스, 재킷 등 기본적인 아이템만으로 실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며 프렌치 시크 감성의 원조이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완벽한 비율로 노출 없이도 절제된 섹시함과 우아함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한편, 영국 런던에서 촬영된 그녀의 매력적인 화보는 국내 여성복 브랜드 「오브제(OBZEE)」 2016 F/W 캠페인 화보와 스토리 영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출처:오브제>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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