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 '학폭' 의혹 [종합]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2021. 2. 23. 08:31
[스포츠경향]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의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본 이슈에 대해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문제가 제기된 시점, 해당 멤버가 재학했던 학교 및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청취 중이며 게시자가 허락한다면 게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고려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자들도 확인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그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작성자는 황현진으로부터 이유 모를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다며 “황현진이 데뷔한 이후 TV에 나올 때마다 저는 그때의 이유 없는 비난과 조롱이 다시금 들리는 것 같았고 제가 그 기억을 결국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어렸다는 이유로 행해진 폭력이 정당화되지 않길 바라며 직접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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