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과 김치의 조금 낯선 조합


1. 과일 물김치

새콤달콤한 과일로 만드는 ‘과일 물김치’. 자극적이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토마토, 사과, 배, 참외 등 취향에 따라 원하는 과일은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오이, 파프리카, 감자 등 아삭한 식감을 살려줄 채소를 곁들여도 좋다. 쪽파도 2~3cm 길이로 썰고, 마늘은 편을 썰어 준비한다. 큰 볼에 물 5컵, 매실청 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3큰술, 김치 국물 약간 넣어 잘 섞어준다. 보관 용기에 준비한 과일과 채소를 담고, 김칫국물을 부어준다. 실온에 반나절 정도 숙성 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즐기면 된다.
2. 귤 겉절이

상큼한 귤로 만드는 초간단 ‘귤 겉절이’. 귤은 껍질을 제거해 과육을 하나씩 떼어낸다. 실파는 총총 썰기 한다. 볼에 귤과 실파를 넣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까나리 액젓 1큰술 넣어 가볍게 살살 버무린다. 귤 1/2개는 껍질을 까고, 즙을 내어 고춧가루와 양념이 잘 버무려지도록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양념을 따로 만들기 번거롭다면, 김장철에 남은 양념으로 만들어도 좋다. 껍질을 제거한 귤은 한쪽씩 떼어준 후, 남은 김치 양념에 가볍게 살살 버무린다. 통깨를 뿌려 완성하면 쉽고 간단한 귤김치를 즐길 수 있다.
3. 귤 백김치

4. 단감 김치

5. 배 깍두기

6. 사과 깍두기

집에 갈변한 사과가 있다면 간단히 ‘사과 깍두기’를 만들어보자. 사과는 껍질째 사용하므로 소금물이나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씻어준다. 사과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를 썰고, 부추도 깨끗이 씻어 1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1큰술, 까나리 액젓 1큰술, 매실청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큰 볼에 사과, 양파, 부추를 넣고 양념장에 골고루 버무린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7. 수박깍두기

먹고 버렸던 수박 흰 수박 껍질의 놀라운 변신. 무처럼 아삭한 식감을 가진 수박 껍질을 사용해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를 만들 수 있다. 수박 겉껍질만 벗겨낸 흰 부분을 깍둑썰기하고 소금에 절인다. 절인 수박에 다진 파, 새우젓, 검은깨 등을 넣고 버무리면 수박깍두기 완성! 일반적인 깍두기처럼 멸치 액젓 2큰술, 새우젓 1/2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매실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만들어도 잘 어울린다. 시원하면서도 천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깍두기를 맛볼 수 있다.
8. 토마토 김치

겉절이 양념에 배추 대신 토마토를 넣으면 독특한 맛의 ‘토마토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부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무를 적당히 자른 후 먹기 좋게 채를 썰고, 양파도 먹기 좋게 채 썬다. 고춧가루 3큰술, 액젓 1큰술 반, 식초 2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 반,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 겉절이 양념을 만든다. 양념에 준비한 부추, 무, 양파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어 준 후,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9. 참외김치

참외 역시 맛있는 김치의 재료가 될 수 있다. 먼저 참외의 껍질과 씨를 제거한다. 과육은 깍둑썰기하고, 소금에 10분 정도 절인다. 절인 참외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양파는 참외와 같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부추는 3~4cm 길이로 썰어준다. 김치 양념은 고춧가루 3큰술, 액젓 1큰술 반, 식초 2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 반을 넣고 잘 섞어준다. 큰 볼에 준비한 참외와 양파를 넣고 양념장에 살살 버무린다. 부추를 넣어 다시 한번 살짝 버무린 후,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10. 수박물김치

수박의 시원한 맛을 살려 ‘수박 물김치’를 만들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겉껍질을 벗겨낸 수박의 흰 부분을 먹기 좋은 크기로 나박 썰기 한다. 썰은 수박은 소금에 절이고, 배추, 미나리, 고추 등 물김치에 같이 넣을 재료들도 수박과 동일한 사이즈로 썰어 준비한다. 배추는 수박과 함께 소금에 절인다. 절이는 동안 수박 과육으로 즙을 만들어 준비한다. 여기에 레몬즙, 생강즙을 넣어 물김치 국물 맛을 낸다. 그릇에 준비된 재료를 담고 수박 국물을 담아내면 완성. 시원하고 상큼한 물김치에 수박의 달콤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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