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차량 돌진..70대 운전자 포함 4명 다쳐 [영상]

김동환 2021. 3. 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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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의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차량이 돌진해 공원 정문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4분쯤 승용차 한 대가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돌진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이며, 1990년대에 새롭게 복원해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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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지난 29일 오후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승용차가 돌진해 정문이 무너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연합뉴스
 
대전 동구의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차량이 돌진해 공원 정문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4분쯤 승용차 한 대가 우암사적공원 입구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정문이 무너졌으며, 차에 타고 있던 70대인 운전자 A씨와 동승인 B씨, 보행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이며, 1990년대에 새롭게 복원해 단장했다.

이 공원 안에는 대전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남정간사와 기국정 건물이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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