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성희롱 댓글' 대전 구청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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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희롱하는 내용의 악성 게시글을 쓴 혐의를 받는 대전 지역 한 공무원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모 구청 소속 9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미성년자 걸그룹 여성 연예인을 상대로 성희롱성 댓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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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악플 혐의 공무원 검찰 송치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19/yonhap/20210319221444835atfh.jpg)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온라인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희롱하는 내용의 악성 게시글을 쓴 혐의를 받는 대전 지역 한 공무원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모 구청 소속 9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미성년자 걸그룹 여성 연예인을 상대로 성희롱성 댓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피해 연예인 소속사 측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터넷프로토콜(IP)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유명 걸그룹 멤버에 대해 성추행 발언을 한 상습 악플러의 공무원 임용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청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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