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4월 17일 개막..전 경기 4K 화질 중계 등 '시청자 경험 강화'

이한빛 2021. 3. 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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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올 시즌 시청자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오버워치 리그는 2021 시즌 개막(4월 17일 토요일, 이하 한국 시간)을 약 20여일 앞두고 집을 비롯,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온라인을 통해 리그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을 위해 온라인 시청 경험을 한층 강화해 줄 여러 계획을 오늘 26일(금)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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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올 시즌 시청자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오버워치 리그는 2021 시즌 개막(4월 17일 토요일, 이하 한국 시간)을 약 20여일 앞두고 집을 비롯,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온라인을 통해 리그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을 위해 온라인 시청 경험을 한층 강화해 줄 여러 계획을 오늘 26일(금) 공식 발표했다. 오늘 포함된 사항들에는 오버워치 리그 역대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기능도 다수 포함됐다.

먼저, 오버워치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2021 시즌 전 경기가 4K 화질로 중계된다.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버워치 리그 모바일 앱을 통한 생중계 및 다시 보기 모두에 적용된다.

팬들의 참여 기회도 늘어난다. 유튜브의 새로운 ‘클립(clip) 공유하기’ 기능을 활용, 경기 중 본인이 생각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최대 60초 길이로 잘라서 문자메시지, 소셜 채널 및 이메일 등을 통해 누구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클립 공유하기’란 유튜브 영상 중 일부를 잘라 클립 형태로 가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생중계 및 다시 보기 모두 가능하다.

선수 플레이 장면 송출 방식에도 변화를 가한다. 온라인 대회 운영 중에도 선수들의 실제 경기 참여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선수용 카메라 셋업 방식을 조정한다. 여기에 특정 상황에서 발생된 선수의 대화나 오더를 공개함으로써 현장의 박진감을 더욱 생생히 전달함은 물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강화한다.

한편, 경기를 시청만 해도 '리그 토큰'이 쏟아지는 시청 보상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된다. 시즌 중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 시 한 시간당 리그 토큰 5개를 무상으로 지급받는다. 또한 토너먼트별로 새로운 보상도 추가 제공된다.

누적된 리그 토큰은 오버워치 리그 관련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리그 토큰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배틀넷 계정을 유튜브 계정에 연동해야 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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